이세일집사 강의안
과학으로 보는 하나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살던 시절에 읽던 성경과 지금 우리가 읽는 성경은 다른 성경일까요?
우리에게 주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눈을 너무 맹신하고 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바라보는 눈의 시각을 조금 바꾸어 보는 이야기를 나누어보려 합니다.
1. 창조론과 진화론
저한테는 아주 특별한 차가 한 대 있습니다. 이 차는 흙에 존재하는 철 성분이 모여 철판을 이루고 바람과 비등 주변 환경의 영향에 의해 철판에 구멍이 생기고 휘어지면서 모양을 만들어져가면서 어떤 특별한 계기로 엔진이라는 장치가 만들어졌고 (아직 과학적으로 다 증명해내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다 밝혀질 것입니다) 또 놀랍게 발전해 지금의 모양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경과 조건이 잘 어우러지면 날개도 만들어져 하늘을 날수도 있습니다.
다윈의 핀치이론 갈라파고스 제도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2. 노아의 홍수
창 6:14~16 농부였던 노아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치심
창7:11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수많은 종류의 동물 모두 새끼였다면..........
아메리카의 인디언 무덤 돌 그림
성경 과학 선교회www.biblescience.org
3.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본론으로 우리 눈은 보는 것보다 보지 못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가장 쉬운 “공기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 속에 산소는 있을까요?
공기를 보는 법과 하나님을 만나는 법의 차이는?
보여도 잘 못 보는 것
착시현상, 굴절, 회절
전기를 만져보면?
만져보고 먹어보고 내 몸으로도 흘러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