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 접수하라!”
가기안목사(부광교회)
교회학교가 이 시대 최고의 대안(代案)학교입니다. 19세기 기울어가던 덴마크를 살렸던 ‘그룬트비’ 목사의 비전이 이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문제는 세상에 있지만, 정답은 ______에 있습니다!
1. 주5일 근무제와 위기론? 그러나!
2. 긍정적 이미지 만들기와 접촉점 제시
cf) 전도지의 변신(變身)
3. 현장체험학습
cf) 무지개학교(창천교회)
4. 토요 문화교실(문화센타)
5. GBI 영어 학교
6. 새싹 창의관(아기학교)
1907년 평양 대 부흥을 이끌었던 성령의 바람이 이제 2007년 이 땅 한반도의 모든 교회학교를 통해 다시금 세차게 불기를 소원합니다. 대한의 교사들이여~! 당신이 부흥의 씨앗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